[단독] ‘장애 아이 미래’ 준비 못 해 더 우울하지만…강해져야 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남장가센터 조회 38회 작성일 25-05-07 09:08 본문 [단독] ‘장애 아이 미래’ 준비 못 해 더 우울하지만…강해져야 했다 관련링크 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1195930.html 32회 연결 목록 이전글돌봄 고될수록 몸 아프지만, 병원엔 못 가…발달장애인 부모의 역설 25.05.07 다음글생계·의료급여 받는 장애아동, ‘장애아동수당’ 자동 지급 25.04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