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주시, 장애인·임신부 등 '바우처 택시'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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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경남장가센터 조회 2,301회 작성일 22-06-15 09:25본문
[KBS 창원]진주시가 오는 17일부터 장애인과 임신부, 65살 이상 시민 등 교통약자를 위한 '바우처 택시'를 운영합니다.
바우처 택시 이용 요금은 승객이 2천 원을 내면, 나머지 요금은 진주시가 한 사람에 한 달 10만 원 한도로 지원합니다.
[KBS 창원]진주시가 오는 17일부터 장애인과 임신부, 65살 이상 시민 등 교통약자를 위한 '바우처 택시'를 운영합니다.
바우처 택시 이용 요금은 승객이 2천 원을 내면, 나머지 요금은 진주시가 한 사람에 한 달 10만 원 한도로 지원합니다.